경제 [주목! 이 상품] 서울보증·우리銀 베트남 모기지 공략 입력 2016-07-19 22:50 수정 2016-07-20 00: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7/20/20160720022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태승(왼쪽)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강병세 서울보증 전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태승(왼쪽)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강병세 서울보증 전무. SGI서울보증과 우리은행이 지난 1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모기지 시장 공동개척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두 금융사는 모기지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보증-우리은행 모기지론 보증상품’도 출시했다. 2016-07-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