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청년들 한식 신메뉴 맛있네”
19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청년 한식당 국산 식재료 활용 신메뉴 개발 평가회’에서 선재(가운데) 한식진흥원 이사장과 참가자, 외국인 평가단이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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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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