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만 만저우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회장(오른쪽)과 리 칭포(Lee Ching-Po)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Nan Ren Hu Entertainment co.,ltd.)회장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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