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슈케이스’와 만난 스니커즈… 예술이 된 신발 LG전자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한 가운데 9일 한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신개념 신발 관리 가전 ‘스타일러 슈케이스’ 89대에 ‘에어 조던1 레트로 하이’ 모델을 비롯한 인기 스니커즈를 담아 전시했다. 슈케이스는 신발 보관을 위해 박물관 작품 관리 수준인 55% 이하의 습도를 유지한다. LG전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G ‘슈케이스’와 만난 스니커즈… 예술이 된 신발
LG전자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한 가운데 9일 한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신개념 신발 관리 가전 ‘스타일러 슈케이스’ 89대에 ‘에어 조던1 레트로 하이’ 모델을 비롯한 인기 스니커즈를 담아 전시했다. 슈케이스는 신발 보관을 위해 박물관 작품 관리 수준인 55% 이하의 습도를 유지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한 가운데 9일 한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신개념 신발 관리 가전 ‘스타일러 슈케이스’ 89대에 ‘에어 조던1 레트로 하이’ 모델을 비롯한 인기 스니커즈를 담아 전시했다. 슈케이스는 신발 보관을 위해 박물관 작품 관리 수준인 55% 이하의 습도를 유지한다.
LG전자 제공
2023-07-1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