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인터넷뱅킹 정보유출 치료용 전용백신 배포중

KISA, 인터넷뱅킹 정보유출 치료용 전용백신 배포중

입력 2011-05-30 00:00
수정 2011-05-30 17: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는 인터넷뱅킹 정보 유출과 관련, ‘맞춤형 전용백신’을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배포 중이다.

 인터넷뱅킹 이용자들은 해당 백신을 통해 감염 여부를 검사 및 치료하거나 사용 중인 백신의 업데이트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KISA는 인터넷뱅킹 이용 전에 반드시 전용백신으로 검사해 치료하고, 감염이 의심되면 국번없이 118로 전화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