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최고사업책임자 출신
정기현(44·사진) 전 라인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6일 페이스북코리아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풍부한 비즈니스 성장 경험과 리더십을 가진 정 신임대표가 페이스북코리아 대표직을 이어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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