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 타임스퀘어 ‘산사’ 광고

LG전자 뉴욕 타임스퀘어 ‘산사’ 광고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9-04-02 22:32
수정 2019-04-0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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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 승원’의 모습을 담은 옥외광고를 상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은 법주사, 통도사 등 한국의 전통 산사 7곳을 지칭한다. 영상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약 1680회, 하루에 약 120회씩 상영된다. 2015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LG전자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해외 주요도시 랜드마크 전광판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세계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9-04-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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