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성 회장,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김영선 숙명여대 교수. 영원아웃도어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성 회장,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김영선 숙명여대 교수. 영원아웃도어 제공
영원아웃도어는 성기학 회장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의 협업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