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200만 달러… 가장 비싼 개 한 남성이 지난 1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호화 애완동물 박람회에서 판매된 티베탄마스티프 두 마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은 왼쪽의 개가 200만 달러(약 21억 3900만원)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개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티베탄마스티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견종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귀하게 여겨 왔다. 항저우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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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200만 달러… 가장 비싼 개
한 남성이 지난 1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호화 애완동물 박람회에서 판매된 티베탄마스티프 두 마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은 왼쪽의 개가 200만 달러(약 21억 3900만원)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개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티베탄마스티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견종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귀하게 여겨 왔다. 항저우 AFP 연합뉴스
한 남성이 지난 1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호화 애완동물 박람회에서 판매된 티베탄마스티프 두 마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은 왼쪽의 개가 200만 달러(약 21억 3900만원)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개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티베탄마스티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견종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귀하게 여겨 왔다.
항저우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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