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경매에서 남미의 한 전당포에서 발견된 1936년도 노벨평화상 메달이 116만 달러(약 12억 4000여만 원)에 팔렸다. 노르웨이 출신 경매사인 올레 브조른 파우사가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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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경매에서 남미의 한 전당포에서 발견된 1936년도 노벨평화상 메달이 116만 달러(약 12억 4000여만 원)에 팔렸다. 노르웨이 출신 경매사인 올레 브조른 파우사가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경매에서 남미의 한 전당포에서 발견된 1936년도 노벨평화상 메달이 116만 달러(약 12억 4000여만 원)에 팔렸다. 노르웨이 출신 경매사인 올레 브조른 파우사가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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