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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1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란팅포럼 기조연설에서 강연하고 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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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1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란팅포럼 기조연설에서 강연하고 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 가운데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색된 미중 관계의 ‘해빙’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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