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보그 표지모델로 보그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 남쪽 잔디밭 화단을 배경으로 디자이너 캐롤라이나 헤레라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셸이 보그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에서의 삶을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며 백악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보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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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보그 표지모델로
보그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 남쪽 잔디밭 화단을 배경으로 디자이너 캐롤라이나 헤레라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셸이 보그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에서의 삶을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며 백악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보그 트위터 캡처
보그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 남쪽 잔디밭 화단을 배경으로 디자이너 캐롤라이나 헤레라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셸이 보그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에서의 삶을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며 백악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보그 트위터 캡처
2016-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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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