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DC도 11월 22일 ‘김치의 날’

美워싱턴DC도 11월 22일 ‘김치의 날’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2-06-05 20:32
수정 2022-06-0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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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정 결의안 통과 예정

우리나라의 ‘김치의 날’(11월 22일)이 미국 수도인 워싱턴까지 확대된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워싱턴DC 의회가 7일(현지시간) 한국을 김치 종주국으로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워싱턴이 김치의 날을 제정하면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올해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네 번째다. 워싱턴의 김치의 날 제정은 애니타 본즈 의원이 주도하고 있다. 본즈 의원은 지난달 26일 김춘진 aT 사장에게 워싱턴DC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전달하기도 했다.

aT는 오는 11월 22일 워싱턴에서 대규모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김치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현지인의 소비 저변 확대 및 김치 종주국으로서 차별화된 맛과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한국 김치’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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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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