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PA연합뉴스

손 흔드는 대만 첫 여성 총통
대만의 차이잉원(59·오른쪽) 총통 당선자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마잉주 전임 총통과 함께 서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하나의 중국’을 반대하는 독립 성향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 총통이 당선되면서 대만은 8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으며, 최초의 여성 총통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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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차이잉원(59·오른쪽) 총통 당선자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마잉주 전임 총통과 함께 서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하나의 중국’을 반대하는 독립 성향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 총통이 당선되면서 대만은 8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으며, 최초의 여성 총통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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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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