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귀여워’ 아기코끼리 엄마따라 아장아장

‘아이 귀여워’ 아기코끼리 엄마따라 아장아장

입력 2016-01-13 10:37
수정 2016-01-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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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코끼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티어파크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 ‘Kandy’의 옆에 서 있다. 이 아기 코끼리는 11일(현지시간)에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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