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현대HCN’으로 사명변경

HCN→‘현대HCN’으로 사명변경

입력 2010-10-04 00:00
수정 2010-10-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이 ‘현대HCN’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에 맞춰 상품 브랜드도 ‘하이로드’(HyRoad)에서 ‘하이’(Hy)로 바꿨다. 방송은 ‘Hy TV’, 초고속인터넷은 ‘Hy Net’, 인터넷전화는 ‘Hy Phone’으로 정리된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임을 나타내 고객들의 호감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10-10-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