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 김봄소리 쇤펠드 콩쿠르 2위 입력 2016-07-31 22:42 수정 2016-08-01 00: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music/2016/08/01/201608010230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봄소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27)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2회 앨리스·엘리노어 쇤펠드 국제현악콩쿠르’(이하 쇤펠드 콩쿠르)에서 공동 2위를 했다. 김봄소리는 지난 30일 열린 이 콩쿠르의 바이올린 부문 결선에서 중국의 장이잉(18)과 함께 2위에 올라 상금 1만 5000달러(약 1670만원)를 받았다. 2016-08-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