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웨이·보니것 책 동시 출간
 
                            출판사 은행나무는 나타샤 트레스웨이의 작품 두 권을 국내 처음 출간했다. 2006년 퓰리처상 수상작 ‘네이티브 가드’와 2020년 애니스필드 울프 문학상, 남부 문학상 등을 받은 회상록 ‘메모리얼 드라이브’다.
 
                            출판사 문학동네는 우주전쟁과 시간여행 등을 소재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 준 SF 거장 커트 보니것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이자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 세 편을 선보였다.
 
                            2022-11-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