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교 조심조심, 은총과 함께 입력 2021-04-04 17:56 수정 2021-04-05 01: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religion-news/2021/04/05/20210405002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심조심, 은총과 함께 부활절인 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신자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당 측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좌석의 20% 수준인 약 250명만 입장을 허용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심조심, 은총과 함께 부활절인 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신자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당 측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좌석의 20% 수준인 약 250명만 입장을 허용했다.뉴스1 부활절인 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신자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당 측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좌석의 20% 수준인 약 250명만 입장을 허용했다.뉴스1 2021-04-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