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민족화해’ 편집인에 이경형씨 입력 2013-04-23 00:00 수정 2013-04-23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4/23/20130423029017 URL 복사 댓글 0 이경형 전 서울신문 이사가 지난 19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김덕룡)가 발행하는 ‘민족화해’의 편집인으로 선출됐다. ‘민족화해’는 남북관계와 통일 관련 전문지로 2003년부터 격월로 발행되고 있다. 이성헌 전 새누리당 의원은 민화협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13-04-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