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인 첫 美화학회 석학회원에 입력 2014-08-20 00:00 수정 2014-08-20 04: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8/20/201408200100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세대는 화학과 천진우(52)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화학회(ACS)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ACS는 100개국 16만명의 회원을 둔 과학학술단체로 올해 99명의 석학회원을 선정했다. 천 교수는 나노메디슨 분야를 개척해 새로운 진단과 치료의 개념을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2014-08-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