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에 1억원 쾌척 입력 2016-04-21 23:26 수정 2016-04-22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22/2016042202504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대병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일식집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저소득 환자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배 대표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 동안 총 13억 1500만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안면 기형 환아를 비롯한 525명의 저소득 환자를 돕는 데 쓰였다. 2016-04-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