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회장 한철수)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설 제26주년 기념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임성남 외교부 차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와 미군 장병,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2017-06-2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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