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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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5 22:32
수정 2019-09-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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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경영관리본부장 장호영 상무△경영지원본부장 김형민△마케팅본부장 위원석△편집국장 고진현△사업국장 김성배△광고국장 염진근△편집국 체육1부장 김현기△〃 체육2부장 이웅희△〃 연예2부장 박효실△〃 문화레저부장 박현진

■소방청 ◇전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신열우

■충남 서산시 ◇5급 승진△복지행정팀장 박정식△도로행정팀장 유청△수도행정팀장 박기삼△경리팀장 박주명△민원봉사팀장 김기수△농산팀장 김윤규△도시계획팀장 이종민△도로시설팀장 문익정△지적팀장 신무철△농업지원팀장 송금례

■하이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보임△울산전하WM센터장 권태은◇부서장 신규 보임△연금사업팀장 강태욱◇지점장 이동△강남WMⅡ지점장 박미숙△울산전하WMⅡ지점장 김찬곤

■비욘드포스트 △경제산업부장 강기성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가래여울변 한강 산책로 조성 이어 자연친화 쉼터 조성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담당자들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 한강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산책로 조성 이후 변모된 현장을 살피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가래여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상당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는 중이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장점검에서 새로 교체된 막구조 파고라와 산책로 주변 수목 정비 및 6월 1차 풀베기와 가지치기 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이어서 7월 중 실시될 2차 풀베기 일정까지 꼼꼼히 챙겨봤다. 박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장마로 훼손된 잔디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편의시설 보강 등 세부적인 관리 개선책을 논의하며 가래여울 한강변을 “방치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쉼터로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두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간이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평의자 4~5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사 유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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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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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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