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19일 낮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를 방문해 환경피해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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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오른쪽 두번째) 특임장관이 19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오른쪽은 김해진 차관. 특임장관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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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오른쪽 두번째) 특임장관이 19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오른쪽은 김해진 차관. 특임장관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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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앞줄 왼쪽)이 19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특임장관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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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앞줄 왼쪽)이 19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특임장관실 제공
김해진 차관 등 특임실 관계자들과 함께 구제역 매몰지 현장에 도착한 이 장관은 정부 및 이천시 관계자들로부터 매몰 현황 및 매몰지 관리 상황을 보고받은 뒤 “하천가 주변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없느냐.”며 매몰방법과 침출수 처리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질문했다. 이 장관은 이어 방역복 차림으로 매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 장관은 이어 주변의 소, 돼지 농장을 방문, 농장주들을 위로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