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링턴 UPI 연합뉴스
케네디 묘역 참배하는 오바마·클린턴 부부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서거 50주년(22일)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버락 오바마(왼쪽 두 번째) 대통령 부부(왼쪽)와 빌 클린턴(왼쪽 세 번째) 전 대통령 부부가 케네디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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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서거 50주년(22일)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버락 오바마(왼쪽 두 번째) 대통령 부부(왼쪽)와 빌 클린턴(왼쪽 세 번째) 전 대통령 부부가 케네디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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