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이 논의를 하고 있다.당초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던 회의는 55분이 지난 오전 10시55분 개의해, 조윤선 후보자의 선서도 듣지 못한 채 오전 11시35분 정회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야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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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이 논의를 하고 있다.당초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던 회의는 55분이 지난 오전 10시55분 개의해, 조윤선 후보자의 선서도 듣지 못한 채 오전 11시35분 정회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야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이 논의를 하고 있다. 당초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던 회의는 55분이 지난 오전 10시55분 개의해, 조윤선 후보자의 선서도 듣지 못한 채 오전 11시35분 정회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야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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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