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노래 부르는 5당 대표

제헌절 노래 부르는 5당 대표

입력 2019-07-18 00:35
수정 2019-07-18 0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헌절 노래 부르는 5당 대표
제헌절 노래 부르는 5당 대표 여야 5당 대표들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1회 제헌절 기념식에서 제헌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바른미래당 손학규, 자유한국당 황교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여야 5당 대표들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1회 제헌절 기념식에서 제헌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바른미래당 손학규, 자유한국당 황교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9-07-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