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악수나누는 한·미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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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8 15:26
수정 2018-06-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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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국방장관 회담을 하고 연합군사훈련 일시중단에 따른 후속 조치와 전시작전통제권등 현안을 논의한다. 회담에 앞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2018. 6. 28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국방장관 회담을 하고 연합군사훈련 일시중단에 따른 후속 조치와 전시작전통제권등 현안을 논의한다. 회담에 앞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2018. 6. 28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국방장관 회담을 하고 연합군사훈련 일시중단에 따른 후속 조치와 전시작전통제권등 현안을 논의한다. 회담에 앞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2018.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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