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만난 이낙연 총리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동북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평화와 공동번영의 발신지로서 동북아와 세계에 기여하게 되길 바라며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소망과 노력이 결실을 얻도록 지도자 여러분께서 더 강력히 지지하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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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만난 이낙연 총리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동북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평화와 공동번영의 발신지로서 동북아와 세계에 기여하게 되길 바라며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소망과 노력이 결실을 얻도록 지도자 여러분께서 더 강력히 지지하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동북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평화와 공동번영의 발신지로서 동북아와 세계에 기여하게 되길 바라며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소망과 노력이 결실을 얻도록 지도자 여러분께서 더 강력히 지지하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2018-09-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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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