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

윤예림 기자
입력 2025-05-08 09:20
수정 2025-05-08 09: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권성동 “김문수, 후보선출 이유로 당원명령 거부 옳지 못해”

권성동 “김문수 지지 압도적이면 한덕수 나왔겠나…호도 말라”

권성동 “당 제안, 강요 아냐…김문수 약속 지키란 게 잘못인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