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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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07 00:00
수정 2011-02-0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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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루쉰 광인일기’ 편에서 루쉰의 소설집 ‘吶喊’은 ‘눌함’이 아닌, ‘납함’으로 읽는 것이 맞기에 바로 잡습니다.

2011-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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