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황금주 할머니와 함께 수요집회

故황금주 할머니와 함께 수요집회

입력 2013-01-10 00:00
수정 2013-01-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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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56번째 수요집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지난 3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의 영정이 빈 의자에 놓여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56번째 수요집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지난 3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의 영정이 빈 의자에 놓여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56번째 수요집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지난 3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의 영정이 빈 의자에 놓여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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