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모내기 스타트

두 번째 모내기 스타트

입력 2013-08-07 00:00
수정 2013-08-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두 번째 모내기 스타트6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논에서 조충훈(가운데) 순천시장과 농민 등이 전국 처음 벼 이모작 모내기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4월 20일 모내기를 한 뒤 지난달 31일 수확을 마쳤다. 순천시 제공
두 번째 모내기 스타트6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논에서 조충훈(가운데) 순천시장과 농민 등이 전국 처음 벼 이모작 모내기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4월 20일 모내기를 한 뒤 지난달 31일 수확을 마쳤다.
순천시 제공


6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논에서 조충훈(가운데) 순천시장과 농민 등이 전국 처음 벼 이모작 모내기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4월 20일 모내기를 한 뒤 지난달 31일 수확을 마쳤다.

순천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