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입력 2013-10-04 00:00
수정 2013-10-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1층 응접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최규하 前 대통령 가옥 역사교육 현장으로 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2층 서재.
연합뉴스


서울시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지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을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413호로 1972년 지어진 2층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품 500여점이 보존돼 있다. 사진은 1층 응접실(왼쪽)과 2층 서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