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반가운 동심… 아빠와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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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6 00:00
수정 2013-12-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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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계속된 강추위 속에 경기 용인 에버랜드 눈썰매장이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5일 계속된 강추위 속에 경기 용인 에버랜드 눈썰매장이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5일 계속된 강추위 속에 경기 용인 에버랜드 눈썰매장이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1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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