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시다” 부처님 오신 날을 한달 앞둔 2일 제주시 원명선원에서 원명유치원생들이 ‘동자 스님 천진 미소 사절단’ 삭발식을 마친 뒤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다. 동자승들은 다음 달 6일까지 30일 동안 연꽃 만들기, 사찰 참배, 부처님 그리기, 양로원 방문, 참선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부처님 오신 날 제등 행렬과 연등 축제에도 참가한다. 제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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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시다”
부처님 오신 날을 한달 앞둔 2일 제주시 원명선원에서 원명유치원생들이 ‘동자 스님 천진 미소 사절단’ 삭발식을 마친 뒤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다. 동자승들은 다음 달 6일까지 30일 동안 연꽃 만들기, 사찰 참배, 부처님 그리기, 양로원 방문, 참선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부처님 오신 날 제등 행렬과 연등 축제에도 참가한다. 제주 연합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한달 앞둔 2일 제주시 원명선원에서 원명유치원생들이 ‘동자 스님 천진 미소 사절단’ 삭발식을 마친 뒤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다. 동자승들은 다음 달 6일까지 30일 동안 연꽃 만들기, 사찰 참배, 부처님 그리기, 양로원 방문, 참선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부처님 오신 날 제등 행렬과 연등 축제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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