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거주 이북도민들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의 이북도민 197명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고국에 머문다. 이북도민 초청 행사는 올해 21회로 지난해까지 총 3700여명이 고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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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거주 이북도민들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의 이북도민 197명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고국에 머문다. 이북도민 초청 행사는 올해 21회로 지난해까지 총 3700여명이 고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거주 이북도민들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의 이북도민 197명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고국에 머문다. 이북도민 초청 행사는 올해 21회로 지난해까지 총 3700여명이 고국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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