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화끈한 여름맞이 나선 해운대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백사장을 두 배로 늘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1일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맞이에 나섰다. 부산의 7개 공설 해수욕장 가운데 송도·송정 등 3개 해수욕장이 이날 문을 열었고 나머지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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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화끈한 여름맞이 나선 해운대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백사장을 두 배로 늘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1일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맞이에 나섰다. 부산의 7개 공설 해수욕장 가운데 송도·송정 등 3개 해수욕장이 이날 문을 열었고 나머지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부산 연합뉴스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백사장을 두 배로 늘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1일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맞이에 나섰다. 부산의 7개 공설 해수욕장 가운데 송도·송정 등 3개 해수욕장이 이날 문을 열었고 나머지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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