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늦게 문 연 양재천 수영장… 물만난 동심

한 달 늦게 문 연 양재천 수영장… 물만난 동심

입력 2015-07-15 00:00
수정 2015-07-15 0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달 늦게 문 연 양재천 수영장… 물만난 동심
한 달 늦게 문 연 양재천 수영장… 물만난 동심 14일 개장한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양재천 수영장은 메르스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게 문을 열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개장한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양재천 수영장은 메르스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게 문을 열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7-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