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벌써 눈물이 난다...” 입력 2015-09-08 16:48 수정 2015-09-08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9/08/2015090850022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합의된 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한 이산가족이 북에 있는 가족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대표단은 무박2일의 협상 끝에 다음달 20~26일 남북 각각 100명씩 200명 규모의 이산가족 상봉을 합의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