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戰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한국戰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입력 2016-03-31 22:52
수정 2016-03-31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戰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한국戰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추궈훙(맨 앞) 주한 중국대사가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 참석해 유해 봉안함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로 감싸고 있다. 이번에 중국으로 송환된 유해 36구는 국방부가 지난해 3∼11월 발굴한 것이다. 중국군 유해 송환은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중국은 이들 유해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안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추궈훙(맨 앞) 주한 중국대사가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 참석해 유해 봉안함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로 감싸고 있다. 이번에 중국으로 송환된 유해 36구는 국방부가 지난해 3∼11월 발굴한 것이다. 중국군 유해 송환은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중국은 이들 유해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안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6-04-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