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도로 함몰 가능 장소는 어디?’
20일 오후 용산구 한강대로에서 열린 도로함몰 가능성을 높이는 지하의 숨은 동공(빈 공간)을 찾는 동공탐사장비 시연 현장에서 탐사요원이 수동정밀탐사장비를 이용해 동공의 정확지점을 찾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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