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고용불안’...퍼포먼스 펼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조선소 하청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울산, 거제, 목포에서 상경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고용보장촉구, 노조가입운동 선포 등을 요구하며 임금체불, 고용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임금체불·고용불안’...퍼포먼스 펼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조선소 하청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울산, 거제, 목포에서 상경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고용보장촉구, 노조가입운동 선포 등을 요구하며 임금체불, 고용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조선소 하청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울산, 거제, 목포에서 상경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고용보장촉구, 노조가입운동 선포 등을 요구하며 임금체불, 고용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