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94시간 vs 1시간…잃어버린 아이, 품에 안는데 걸리는 시간

[카드뉴스] 94시간 vs 1시간…잃어버린 아이, 품에 안는데 걸리는 시간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5-25 00:07
수정 2017-05-25 0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월 25일 오늘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아동 실종사건 수는 매년 줄고 있는 추세지만 미발견 실종 아동 수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까지 평균 94시간이 걸리는데요. 이 시간을 한 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문 사전등록제’입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