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 떨군 유섬나 ‘묵묵부답’

[서울포토] 고개 떨군 유섬나 ‘묵묵부답’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07 16:44
수정 2017-06-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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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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