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파 이기고 꽃망울 터트린 납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12 14:58 수정 2018-01-12 14: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12/20180112800065 URL 복사 댓글 0 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