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온 줄 알았더니 ‘4월에 고드름’

[포토] 봄 온 줄 알았더니 ‘4월에 고드름’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4-05 10:26
수정 2020-04-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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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 기온이 영하 9.2도까지 떨어진 강원 대관령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0.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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