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이 설치돼 있다. 올해 연등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폭 축소됐으며 7일부터 시작되는 청계천 전통등 전시회는 이달 21일까지 열린다. 2021.5.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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