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분주한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

[서울포토]분주한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1-30 15:55
수정 2021-11-30 15: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의무화’ 발표 다음 날인 30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 11.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의무화’ 발표 다음 날인 30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 11.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의무화’ 발표 다음 날인 30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 11. 3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